워킹맘의 일상8 소품샵 워킹맘의 점심메뉴 21.10.19 1일 1개 글쓰기 노력중인데.. 2일만에 쉬게되는 상황... 한번쉬니... 다시 맘잡기가 너무 어려움... 제일 쉬운 점심메뉴로 다시 시작하기! 오늘 방문은 회사바로 앞에 새로생긴 양식당? 퓨전식당을 방문함. 이번에는 전경을 잊어버리지 않고 찍었음!! 사실 메뉴가 뭔지도 모르고 공사할때부터 궁금해서 오픈하면 가자! 하고 맘 먹은곳임! 처음에는 딜리버리 전용 아웃백이 생기는 줄 알고 매우 신나함!! 그러나 점차 외관이 우리가 아는 모습이 달라서 아쉬워 했지만 그건 내 사정일뿐.. ㅋㅋ 메뉴판은.. 분명 찍었는데... 매우... 흐릿함.. 우리는 이중에 새우로제리조또(14,000원)와 청양베이컨파스타(12,000원)를 시킴. 생각보다 금액이 나가기도 하고, 점심메뉴로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 2021. 10. 21. 소품샵 워킹맘의 점심메뉴(샐러디 방문기) 21.10.14 점심메뉴로 샐러드 채택! 입맛이 없으신 대리님이 샐러드를 먹겠냐고 권해서 가본 샐러디 방문기 역시... 나란사람!! 입구컷따위 없음... 검색찬스!! 보기보다 매장이 넓고 아주 쾌적했음(역시 새건물... 부럽 ㅠㅠ) 아직 쑥스러워서... 카메라를..잘 못찍음 ㅋ 그러다 보니 나온 사진이 아래와 같음... 배고파서 먹다가 문득 생각나서 찍은 사진 그리고 대리님이 먹은 시저치킨샐러드 전체적으로 샐러드니까 가볍고, 맛있음. 쉽게 배부르지만.... 쉽게 배고파짐 ㅋㅋㅋ 사람이 생각보다 많고, 배달도 많아서 좀 놀람... 그리고 걱정됨... 배고플텐데... ㅋㅋㅋ 다음에 가면... 베스트는 아니지만 칠리베이컨랩? 그거 먹어봐야지!! 자 혹시나 점심메뉴 검색하다 우연히 내 글을 봤다? 그래도 샐러드.. 2021. 10. 15. 소품샵 워킹맘의 가을 산책(합정/산리오러버스클럽) 21.10.13 산리오 러버스클럽 가는날! 업무(라고 쓰고) 쓱- 산책 겸 다녀왔음!! 미리 말하지만.. 그냥.. 내 일상이라.. 정보라 할 것이 없음.. 가는길 이런건 아직.. 적응중이라 없고, 도착한 사진만 있음... 많이 배워야 하는 사람... 산리오러버스클럽은 예약제.. 문명인이 아닌 나는 대리님이 데리고 와줌 ㅋㅋㅋ 주말은 상상만해도 무섭고, 평일은 나름 올만한 적정인원이었음. *예약을 한 사람들은 정시에 입장하여 1시간 이용 가능(1층 매장/2층 카페) **예약을 못 한 사람들은 예약자 입장 후 20분 뒤에 입장 후 2층 카페는 이용불가, 매장에서 30분 체류가능. 2층 건물의 전원주택에 22년 4월까지 운영하는 산리오러버스 클럽은 포토존만큼은 아주 잘 꾸며놨다. 2층 카페로 운영되는 곳은 산.. 2021. 10. 14. 티스토리 블로그 오늘부터 1일 티스토리 블로그 1일차 별이엄마는... 일기를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도 아이와의 추억이 자꾸 사라지는 것 같아서 이렇게 남겨두는 습관을 더 늦기전에 들여보기로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오늘부터 1일 앞으로 5년치의 기록을 하루하루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2021. 10. 11. 이전 1 2 다음